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site_background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마이크 풀타네비치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31일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풀타네비치는 한번 흔들리면 그 다음 경기까지 여파가 이어진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포셀로와 보스턴의 투수진 상대로 철저하게 막히면서 커트 스즈키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애틀랜타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큰 기대를 걸기 어려워 보인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헥터 벨라스퀘즈 카드로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3일 화이트삭스 원정에서 구원으로 등판해 1이닝 1시점의 부진을 보인 벨라스퀘즈는 앞선 선발 등판에서 2.2이닝 8실점 부진으로 선발에서 탈락한 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뉴컴과 잭슨을 무너뜨리면서 5점을 올린 보스턴의 타선은 이번 애틀랜타 원정을 계기로 다시금 살아나고 있는 중이다.

 

홈에서 승승장구 하던 애틀랜타였지만 보스턴의 벽은 전혀 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가 될듯. 풀타네비치가 에이스의 투구를 해줄수 있긴 하지만 유독 인터리그에 약점을 보이는 투수라는게 문제다. 벨라스퀘즈의 투구는 불안한게 현실이나 경기 후반의 힘은 압도적으로 보스턴이 강하다. 뒷심에서 앞선 보스턴 레드삭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2.jpg

 

투타의 조화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코리 클루버(28경기 17승 7패 2.80ERA)가 복수전의 마운드에 오른다. 1일 템파베이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2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승리를 거둔 클루버는 앞선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5.1이닝 5실점 패배를 당한 바 있다. 그러나 홈에서 만큼은 워낙 강한 투수라 호투를 기대할수 있을 듯. 전날 경기에서 캔자스시티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린도어의 리드 오프 홈런과 홈런 2발 포함 9점을 올린 클리블랜드의 타선은 오래간만에 홈에서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그러나 불펜의 2실점은 이 팀이 가진 최대의 문제다.

 
선발의 부진이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브래드 켈러(37경기 7승 5패 3.26ERA)가 시즌 8승에 도전한다. 1일 볼티모어와의 홈경기에서 8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켈러는 최근 실질적인 팀의 에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선 클리블랜드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2실점 투구를 했지만 강팀 상대로 약한 특성상 이번 원정은 고전의 가능성이 높다. 전날 경기에서 클레빈저 공략에 어려움을 겪다가 클리블랜드의 불펜을 흔들면서 알렉스 고든의 홈런 포함 3점을 올리는데 그친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의 고전 확률도 상당히 높은 편. 불펜은 때가 되면 이렇게 와르르 무너지는 법이다.
 
클루버는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낼 것이다. 반면 켈러는 1회 실점 확률이 매우 높은 편. 5회 종료 시점에서 클리블랜드가 리드를 잡고 경기의 승리까지 가져갈수 있을 것이다. 클레빈저는 여전히 캔자스시티 킬러였고 더피는 여전히 클리블랜드에게 약했다. 그리고 이 바뀌어버린 흐름은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질듯. 비록 클루버가 앞선 대결에서 고전했다고는 해도 홈에서는 호투를 해줄수 있는 투수고 여전히 켈러는 강팀과의 원정에선 좋지 않은 투수다. 전력에서 앞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3.jpg

 

워싱턴 내셔널스는 태너 로어크가 시즌 9승에 도전한다. 1일 밀워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로어크는 좋은 흐름이 홈에서 끊긴게 아쉬움이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의 투수진 상대로 디포의 홈런 포함 8점을 올린 워싱턴의 타선은 화력 자체는 그다지 나쁘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이미 승부가 결정된 뒤에 점수가 나온건 좋다고 보기 어려울듯 하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마일즈 마이콜라스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30일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마이콜라스는 콜로라도 원정 이후 페이스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홈런 5발 포함 무려 11점을 올리면서 워싱턴의 투수진을 완파해버린 세인트루이스의 타선은 부진에서 벗어났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이 될수 있을 것이다.
 
마이콜라스와 갠트의 자리 바꿈은 결과적으론 일단 1차적으론 세인트루이스의 승리가 되었다. 로어크와 마이콜라스의 투구를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도 전날 못지 않게 경기 중반까지는 팽팽하게 갈 가능성이 높은 편. 그러나 최근 워싱턴의 불펜은 접전에서 약점을 드러내고 있고 결국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뒷심에서 앞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4.jpg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제이미슨 타이욘이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1일 애틀랜타 원정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타이욘은 8월 한달간 3승 1패 2.38로 엄청난 호조를 보인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리드를 무너뜨리면서 스털링 마르테의 홈런 포함 7점을 올린 피츠버그의 타선은 홈에서의 화력만큼은 호조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이 점이 최대의 강점이다.
 
신시내티 레즈는 호머 베일리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1일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5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베일리는 8월 한달간 5전 전패 6.93이라는 악몽과 같은 결과물을 남긴 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머스그로브 공략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스쿠터 지넷의 2홈런 2타점 포함 3점에 그친 신시내티의 타선은 이번 원정에서의 타격이 여러모로 실망스럽다.
 
이번 시리즈는 철저하게 피츠버그의 시리즈가 되어가고 있다. 거기에 신시내티 상대로 강한 타이욘의 등판은 날개를 달아줄수 있는 부분. 반면 베일리는 그야말로 필패 투수가 되어가고 있고 타선마저도 도와주지 못하고 있다. 이 차이는 크다. 전력에서 앞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5.jpg

 

타선의 부진이 연패로 이어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애런 산체스(17경기 3승 5패 5.22ERA)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1일 마이애미 원정에서 4.1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산체스는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2경기 연속 5이닝 미만 5실점 이상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이번 경기가 홈 경기이긴 하지만 고전의 확률이 훨씬 더 높은 상황. 전날 경기에서 템파베이의 투수진 공략에 완벽히 실패하면서 3안타 완봉패를 당한 토론토의 타선은 이제 홈에서마저도 고전한다는 점이 가장 뼈아프다. 불펜의 실점은 이제 뭔가 당연해지고 있다.
 
불펜 데이의 힘을 보여주면서 4연승 가도를 달린 템파베이 레이스는 타일러 글래스나우(40경기 1승 4패 3.95ERA)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일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7이닝 2안타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글래스나우는 앞선 2경기의 부진을 벗어났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특히 앞선 토론토 원정에서 5이닝 1실점으로 강했다는 점에 승부를 걸 수 있을 듯. 전날 경기에서 보루키와 페트리카 상대로 4점을 올린 템파베이의 타선은 원정에서 식지 않는 화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가장 고무적이다. 불펜이 완벽하게 토론토를 막아내고 있다는 점도 이번 경기에서 힘이 될수 있다.
 
산체스는 1회부터 실점을 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반면 글래스나우는 1회를 깔끔하게 막아낼수 있을듯. 5회 종료 시점에서 템파베이가 리드를 잡고 경기의 승리까지 무난하게 가져갈 것이다. 템파베이의 최근 기세가 무섭다. 특히 불펜의 안정감과 타선의 집중력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중. 글래스나우는 트레이드 이후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된 반면 산체스는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이전의 위력을 전혀 재현하지 못하고 있다. 전력에서 앞선 템파베이 레이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6.jpg

 

마이애미 말린스는 샌디 알칸타라가 시즌 두번째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첫 등판이었던 6월 30일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3안타 1실점의 깜짝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알칸타라는 2달여만의 경기에서 그 호조를 재현할지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아리에타 상대로 리얼뮤토의 2홈런 2타점 포함 4점을 올린 마이애미의 타선은 여전히 득점력에 있어선 좋다는 말을 하기 힘든게 엄연한 현실이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닉 피베타가 시즌 8승에 도전한다. 1일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1실점의 호투로 부활을 알린 피베타는 그 흐름을 이어가느냐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리차즈와 마이애미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9점을 올린 필라델피아의 타선은 살아난 화력을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갈수 있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알칸타라는 팀의 탑 유망주 다운 투구를 보여줄수 있는 투수다. 그러나 피베타 역시 마이애미 상대로 강한 투수라는 점이 변수다. 마이애미의 불펜은 여전히 불안한게 현실이고 필라델피아의 타격은 드디어 반등에 성공했다. 기세에서 앞선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7.jpg

 

LA 다저스는 류현진이 시즌 5승에 도전한다. 1일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간신히 패배를 면한 류현진은 부상에서 복귀 이후 조금씩 상승세를 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메츠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무려 11점을 올린 다저스의 타선은 드디어 살아난 타격감을 이번 경기에서 이어가느냐가 중요하다.
 
뉴욕 메츠는 잭 휠러가 시즌 10승 도전에 나선다. 1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휠러는 8월 한달간 4승 1패 1.13이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간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리치 힐 상대로 홈런 2발로 4점을 올린 메츠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홈런을 제외하면 득점 수단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다저스의 타선이 되살아났다. 이는 이번 경기 최대의 변수가 될수 있는 부분. 류현진과 휠러는 투수전의 진수를 보여줄수 있는 투수들이지만 휠러가 마운드에서 내려가는 순간 경기는 끝장이 날 것이다. 뒷심에서 앞선 LA 다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8.jpg

 

투수진의 쾌투로 반격에 성공한 텍사스 레인저스는 바톨로 콜론(25경기 7승 11패 5.45ERA) 카드로 연승 도전에 나선다. 21일 오클랜드 원정에서 5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콜론은 선발 로테이션을 두 번 거르면서 일단 다시 한 번 몸 상태를 끌어 올리는 중이다. 금년 에인절스 상대로는 첫 등판이지만 홈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5이닝 2~3실점 내외가 기대치가 될 전망이다. 전날 경기에서 히니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4점을 올린 텍사스의 타선은 아직까지는 홈에서의 폭발적인 화력을 재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여러모로 아쉽다. 그래도 깔끔한 4이닝 무실점은 불펜의 힘을 말해주는 듯하다.
 
타선의 부진으로 석패를 당한 LA 에인절스는 하이메 바리아(21경기 9승 8패 3.46ERA)가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1일 휴스턴 원정에서 6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리아는 최근 원정 3경기 성적이 2승 1.13으로 가히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앞선 텍사스 원정 역시 5이닝 1실점으로 버텼기 때문에 기대치는 높다. 전날 경기에서 마이너 상대로 오타니의 홈런 포함 2점을 올리는데 그친 에인절스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부진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는 사실이 매우 아쉽다. 그나마의 불펜 호투가 위안은 될 것이다.
 
콜론과 바리아 모두 1회는 무실점으로 막아낼수 있을 것이다. 5회까지는 꽤 팽팽한 경기가 만들어질듯. 그러나 6~7회 정도에 텍사스가 리드를 잡고 경기의 승리까지 가져갈수 있을 것으로 본다. 최근 에인절스의 원정 경기력은 빈말로도 좋다고 할수 없는 상태다. 이번 경기에서 고전의 가능성이 꽤 높은 이유이기도 하다. 즉, 텍사스의 타력이 터지면 경기는 한순간에 흐를수 있는 편. 바리아는 히니급의 투구를 해줄수 있는 투수이긴 하지만 푹 쉬고 나온 콜론은 충분히 기대를 걸수 있는 투수고 무엇보다 화력은 확실히 텍사스가 우위에 있다. 힘에서 앞선 텍사스 레인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9.jpg

 

밀워키 브루어스는 율리즈 차신이 시즌 15승에 도전한다. 1일 워싱턴 원정에서 6.1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차신은 최근 원정에서 가히 무적의 투구를 보여주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컵스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무려 11점을 올린 밀워키의 타선은 홈런이 터지지 않고도 승리할수 있다는걸 보여주었다는게 가장 큰 강점이 될지도 모른다.
 
시카고 컵스는 호세 퀸타나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1일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퀸타나는 최근 3경기에서 6이닝 2실점에 준하는 투구를 이어간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전날 경기에서 마일리 상대로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친 컵스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타격 부진이 다시금 고개를 들었다는 점이 단순히 이번 시리즈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이번 시리즈에서 컵스는 가장 큰 문제인 원정의 타격 부진이 본격적으로 터지고 말았다. 그리고 이는 차신 공략에 꽤 문제가 될듯. 물론 퀸타나가 밀워키 상대로 나쁘지 않은 투구를 해주긴 하지만 전날 몽고메리도 무너졌고 최근 밀워키의 타격은 이전과는 이야기가 분명히 다르다. 힘에서 앞선 밀워키 브루어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10.jpg

 

믿었던 지올리토가 무너지면서 완패를 당한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마이클 코펙(3경기 1승 0.82ERA)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일 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3이닝 1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또 비로 인해 조기 강판 당해야 했던 코펙은 왜 자신이 최고의 유망주인지를 증명하는 중이다. 이번 경기가 홈임을 고려한다면 호투를 이어가기에 부족함이 없다. 전날 경기에서 릴리아노 상대로 3점을 올린 화이트삭스의 타선은 디트로이트의 불펜 공략에 실패한게 결국 패인이 되고 말았다. 불펜의 소모가 많은건 코펙에게 조금 부담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타선의 폭발로 반격에 성공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조던 짐머맨(20경기 6승 6패 4.22ERA)이 시즌 7승에 도전한다. 1일 양키스 원정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짐머맨은 투구 내용만큼은 어느 정도 살아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화이트삭스 상대로 홈에서 11이닝 11실점으로 부진한데다가 금년 화이트삭스만 만나면 고양이 앞의 쥐가 되는게 가장 큰 문제다. 전날 경기에서 지올리토를 완파하면서 마툭의 홈런 포함 8점을 올린 디트로이트의 타선은 그 흐름을 이어가느냐가 관건이다. 불펜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건 오히려 놀라울 정도다.
 
코펙과 짐머맨 모두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낼 것이다. 그러나 먼저 흔들리는건 의외로 짐머맨이 될듯. 5회 종료 시점에서 화이트삭스가 리드를 잡고 경기의 승리까지 무난하게 가져갈 것이다. 역시 지올리토는 홈에서 부진했고 이 점이 승부를 갈랐다. 그러나 코펙의 투구는 기대의 여지가 있을듯. 게다가 짐머맨은 유독 화이트삭스 상대로 부진한 투수고 화이트삭스의 타선 역시 홈에서는 언제든 폭발할수 있는 힘을 갖추고 있다. 상성에서 앞선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11.jpg

 

투타의 조화로 4연승 가도를 달린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프램버 발데즈(3경기 2승 1패 1.26ERA)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1일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2안타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발데즈는 선발로 나선 2경기 모두 5이닝 2안타 1실점 3볼넷 3삼진의 데칼코마니 같은 호투를 한 바 있다. 즉, 이번 경기도 기대의 여지는 넘친다는 이야기. 전날 경기에서 시작과 동시에 메이를 무너뜨리면서 구리엘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휴스턴의 타선은 홈에서 조금씩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러나 불펜의 최근 실점 빈도가 늘어난다는 점이 영 아쉽다.
 
타선의 부진으로 4연패를 당한 미네소타 트윈스는 제이크 오도리치(28경기 5승 9패 4.41ERA)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31일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5.1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오도리치는 원정에서의 부진을 전혀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원정에서 부진하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고민으로 작용 할 듯. 전날 경기에서 벌랜더 공략에 실패하면서 폴랑코의 홈런 포함 단 2점에 그친 미네소타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부진이 본격적으로 터지고 있다는 점이 최대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그나마 콜 스튜어트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텨주면서 불펜 소무를 줄인게 위안이다.
 
발데즈는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낼 것이다. 반면 오도리치는 전날의 메이와 마찬가지로 1회부터 고전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편. 5회 종료 시점에서 휴스턴이 리드를 잡고 경기의 승리까지 무난하게 가져갈수 있을 것이다. 이번 시리즈는 절대적으로 휴스턴이 우위를 점유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타격의 차이가 큰 편. 게다가 발데즈는 기대 이상으로 선발에 연착륙하고 있는 반면 오도리치는 원정에서 절대적으로 부진한 투수고 타격도 받쳐주지 못하고 있다. 전력에서 앞선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12.jpg

 

콜로라도 로키스는 안토니오 센사텔라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1일 샌디에고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센사텔라는 최근 원정에서 강하고 홈에서 부진한 문제가 이어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로드리게즈 상대로 막혀 있다가 샌프란시스코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린 콜로라도의 타선은 역시 산 위에서의 화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중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앤드류 수아레즈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1일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수아레즈는 최근 2경기 연속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이어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헤르만 마르퀘즈 상대로 고키스 헤르난데즈의 홈런 포함 2점에 그친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1차전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게 여러모로 아쉽다.
 
이번 시리즈의 키를 잡고 있는건 바로 샌프란시스코의 불펜이다. 이틀 연속 승리를 날려버린 후유증은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질듯. 현 시점에서 센사텔라와 수아레즈는 모두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들이다. 그러나 불펜의 안정감은 이번 시리즈 한정으로 콜로라도가 더 낫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뒷심에서 앞선 콜로라도 로키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13.jpg

 

불펜의 부진으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마이크 파이어스(26경기 10승 6패 3.38ERA)가 시즌 11승에 도전한다. 1일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3.2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조기 강판 당한 파이어스는 호조의 페이스가 무너진게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일단 이번 경기가 홈이라는 점은 강점이지만 양키스 상대로의 호조가 이어질지는 두고봐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햅 공략에 실패하면서 피스코티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오클랜드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만들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필살기급인 불펜이 무너진건 꽤 타격이 있을 것 같다.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역전극을 만들어 낸 뉴욕 양키스는 루이스 세베리노(28경기17승 6패 3.32ERA)가 시즌 18승 도전에 나선다. 1일 디트로이트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세베리노는 최근 들어서 삼진만 잘 잡는 투수로 변질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원정에서의 투구는 조금 더 불안할 여지가 많은 편. 전날 경기에서 오클랜드의 자랑인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양키스의 타선은 일단 홈런포가 살아나기 시작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불펜의 3이닝 노히트 노런 역시 반가운 부분이다.
 
파이어스와 세베리노 모두 1회는 무실점으로 막아낼 것이다. 그러나 세베리노가 조금 더 일찍 무너질듯. 5회 종료 시점에서 오클랜드가 리드를 잡고 경기의 승리를 가져갈수 있을 것이다. 서로 한 번씩 주고 받았다. 경기의 내용은 여전히 막상막하 그 자체. 특히 서로의 강점이 발현되느냐가 승부를 가르고 있다. 그러나 세베리노의 투구가 최근 영 좋지 않고 무엇보다 콜리세움에서의 투구가 아쉬운 반면 비록 앞선 등판에서 고전하긴 했어도 파이어스의 투구는 기대를 걸 여지가 있다. 선발에서 앞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14.jpg

 

불펜의 부진이 그대로 역전패로 이어진 시애틀 매리너스는 마이크 리크(27경기 85승 9패 4.25ERA)가 시즌 9승에 도전한다. 1일 오클랜드 원정에서 4.1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리크는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2경기 연속 5실점 이상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이라면 홈에서의 리크는 최소한 QS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라는데 있다. 전날 경기에서 콥과 프라이 상대로 카노의 홈런 포함 3점에 그친 시애틀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타격이 영 좋지 않은 편이다. 아무래도 이 팀의 불펜은 지나칠정도로 승리조에 대한 부담이 높다.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역전극을 만들어 낸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앤드류 캐쉬너(26경기 4승 13패 4.86ERA)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1일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5.1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캐쉬너는 최근 3경기 연속 QS 달성 실패로 QS 전문가의 위용을 잃어가는 중이다. 특히 이번 경기가 원정이기 때문에 부진의 가능성은 꽤 높은 편이다. 전날 경기에서 르블랑 상대로 철저하게 막혀 있다가 시애틀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누네즈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볼티모어의 타선은 살아난 타격감을 이어가느냐가 관건이 될듯. 불펜의 실점은 그냥 세금이다.
 
리크는 1회부터 고전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캐쉬너는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낼 수 있을듯. 5회 종료 시점에서 볼티모어가 1점 정도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지켜낼수 있을 것이다. 최근 승리조를 무리하게 굴린 후유증은 전날 경기에서 제대로 터졌다. 이는 리크에게 꽤 부담이 될수 있는 부분. 캐쉬너가 최근 꽤 부진하긴 하지만 최근 시애틀의 타격을 고려한다면 QS 전문가의 위용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시애틀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조를 활용할수도 있지만 그 전에 최근의 타격 부진이 가장 큰 문제다. 힘에서 앞선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7 분석글은 당분간 등록되지 않습니다!! file 해골관리자 2018.09.29
146 9월13일 미국 프로야구 MLB 경기 분석 file 해골관리자 2018.09.13
145 9월11일 미국 프로야구 MLB 경기 분석 file 해골관리자 2018.09.11
144 9월7일 미국 프로야구 MLB 경기 분석 file 해골관리자 2018.09.06
143 9월6일 한국 프로야구 KBO 경기 분석!! file 해골관리자 2018.09.06
142 9월6일 일본 프로야구 NPB 경기 분석!! file 해골관리자 2018.09.06
» 9월6일 미국 프로야구 MLB 경기 분석 file 해골관리자 2018.09.05
140 9월5일 한국 프로야구 KBO 경기 분석!! file 해골관리자 2018.09.05
139 9월5일 일본 프로야구 NPB 경기 분석!! file 해골관리자 2018.09.05
138 9월5일 미국 프로야구 MLB 경기 분석 file 해골관리자 2018.09.05
137 9월4일 한국 프로야구 KBO 경기 분석 file 해골관리자 2018.09.04
136 9월4일 일본 프로야구 NPB 경기 분석 file 해골관리자 2018.09.04
135 9월4일 미국 프로야구 MLB 경기 분석 file 해골관리자 2018.09.04
134 9월3일 미국 프로야구 MLB 경기 분석 file 해골관리자 2018.09.03
133 9월2일 일본 프로야구 NPB 경기 분석 file 해골관리자 2018.09.02
132 9월2일 미국 프로야구 MLB 경기 분석 file 해골관리자 2018.09.02
131 9월1일 일본 프로야구 NPB 경기 분석 file 해골관리자 2018.09.01
130 8월31일 일본 프로야구 NPB 경기 분석 file 해골관리자 2018.08.31
129 8월31일 미국 프로야구 MLB 경기 분석 file 해골관리자 2018.08.31
128 8월30일 미국 프로야구 MLB 경기 분석 file 해골관리자 2018.08.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