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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투키 투산이 오래간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데뷔전이었던 8월 145일 마이애미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2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두었던 투산은 그 흐름을 다시 이어갈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듯. 전날 경기에서 피츠버그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아쿠냐의 리드 오프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애틀랜타의 타선은 홈에서의 강점은 확실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경기 최대의 강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네이선 이볼디가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1일 화이트삭스 원정에서 2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이볼디는 최근 3경기에서 3패 9.53이라는 최악의 투구가 이어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실즈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5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보스턴의 타선은 최근 원정에서의 타격감이 이전 같지 않다는게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최근 보스턴의 화력이 이전 같지 않다. 특히 원정에서의 부진이 문제가 되는 부분. 이볼디와 투싼의 투구를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는 힘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최근 보스턴의 원정 경기력이 기복이 심한 반면 애틀랜타는 홈에서 나름 강점을 가지고 있고 결국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홈의 잇점을 가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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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스는 맥스 서져가 시즌 17승 도전에 나선다. 29일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서져는 리턴 매치에서 부진했다는 점이 아슁무을 남길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게라를 무너뜨리면서 디포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워싱턴의 타선은 밀워키의 불펜 상대로 단 1점도 뽑아내지 못한게 결국 패인이 되고 말았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잭 플래허티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9일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플래허티는 8월 한달간 4승 1.13이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펼친 바 있다. 전날 신시내티의 투수진 상대로 4점을 올리는데 그친 세인트루이스의 타선은 최근 연승을 달릴때의 위력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이 점이 이번 경기에서 문제가 될 것이다.
 
가을 좀비의 기세가 꺾이기 시작했다. 이는 이번 경기 최대의 변수가 될수 있는 부분. 서져와 플래허티 모두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들인건 사실이지만 최근의 불펜 운용만 놓고 본다면 세인트루이스가 크게 불리하고 결국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뒷심에서 앞선 워싱턴 내셔널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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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말린스는 호세 우레이너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29일 보스턴 원정에서 6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승패 없이 물러난 우레이너는 최근 3번의 원정 경기에서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라이드 폴리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마이애미의 타선은 평소의 화력으로 돌아왔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문제가 될 여지가 충분하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빈스 벨라스퀘즈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27일 토론토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벨라스퀘즈는 최근 들어서 급격하게 이닝 소화력에 문제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레스터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필라델피아의 타선은 최근의 타격 부진이 막판에 크게 발목을 잡고 있다.
 
최근 양 팀의 타격은 모두 좋다고 하기 어렵다. 그러나 우레이너가 필라델피아 상대로 상당히 부진한 투수인 반면 벨라스퀘즈는 마이애미 상대로는 가히 천적에 가까운 투수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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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트레버 윌리엄스가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30일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6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윌리엄스는 8월 한달간 2승 2패 1.16이라는 압도적인 투구 내용을 남긴 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테이론 상대로 1회초 1점을 올린게 득점의 전부였던 피츠버그의 타선은 원정 시리즈 내내 부진했던 화력이 과연 홈에서 반등을 만들어낼지가 이번 경기의 승부를 좌우할 것이다.
 
신시내티 레즈는 맷 하비가 시즌 7승 도전에 나선다. 30일 밀워키와의 홈경기에서 4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하비는 최근 투구의 기복이 심해졌다는 점이 불안 요소가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신시내티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10회초에 터진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린 신시내티의 타선은 최근 원정에서의 호조를 이어간다는 점에 승부를 걸수 있을 것이다.
 
신시내티의 타격이 살아나고 있다. 이 점이 이번 경기에서 균열을 일으킬수 있는 부분. 그러나 트레버 윌리엄스는 실질적인 후반기 최강 투수고 하비는 유독 피츠버그 상대로 약점이 있다. 그리고 피츠버그의 타선은 동부지구 원정에선 부진해도 홈에선 이야기가 다르다. 홈의 잇점을 가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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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화이트삭스는 레이날도 로페즈가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30일 양키스 원정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로페즈는 그야말로 종잡을수 없는 투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보스턴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15안타 8득점을 올린 화이트삭스의 타선은 분명 홈에서의 화력은 얼마든지 기대할수 있음을 보여준 바 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마이클 풀머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30일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3.2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풀머는 원정에서 부진한 문제가 하필 캔자스시티 상대로 터져버린게 꽤 아프다. 전날 경기에서 린과 양키스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무려 11점을 올린 디트로이트의 타선은 이러한 타격의 기복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승부를 좌우할 것이다.
 
양 팀 모두 주말 시리즈는 기분 좋게 마무리를 지었다. 특히 중요한건 양 팀 모두 타격이 살아났다는데 있다. 그러나 로페즈와 풀머는 최근의 투구를 놓고 본다면 극과 극의 차이를 보이고 있고 무엇보다 원정에서의 풀머는 기대가 어렵다. 홈의 잇점을 가진 시카고화이트삭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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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는 잭 데이비스가 오래간만에 복귀전을 가진다. 5월 30일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뒤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던 데이비스는 예전의 위력과는 분명 거리가 있는 문제를 보인 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로드리게즈와 콜린스를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9점을 올린 밀워키의 타선은 홈에서도 그러한 장거리포를 이어갈수 있느냐가 승부를 좌우할 것이다.
 
시카고컵스는 콜 해멀스가 시즌 10승 도전에 나선다. 29일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해멀스는 트레이드 이후 4승 0.69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놀라와 가르시아를 무너뜨리면서 홈런 3발 포함 8점을 올린 컵스의 타선은 원정에서 완벽하게 부활했다는 점이 이번 경기 최대의 강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과연 누구의 타격이 우위인가. 두 팀 모두 동부지구 주말 원정에서 호조를 보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렇지만 밀워키의 타격이 유독 홈에서 좋지 않은 반면 컵스는 원정에서 나름 기대를 걸수 있고 무엇보다 데이비스와 해멀스의 선발 높이 차이가 크다. 선발에서 앞선 시카고컵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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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는 댈라스 카이클이 시즌 11승 도전에 나선다. 30일 오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카이클은 8월 한달간 2승 1패 3.49로 안정감은 꾸준히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홈런 2발 포함 4점을 올리면서 에인절스의 투수진을 무너뜨린 휴스턴의 타선은 홈에서 타격이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는 점이 가장 반가울 것이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카일 깁슨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9일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5.1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깁슨은 8월 한달간 2승 3패 5.28로 투구 내용이 부쩍 나빠진 편이다. 전날 경기에서 멘데즈 상대로 철저하게 막혀 있다가 에디 버틀러를 흔들면서 홈런 2발 포함 4점을 올린 미네소타의 타선은 원정에서 페이스가 급감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완벽한 문제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에인절스를 상대하면서 휴스턴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수 있는 부분. 특히 깁슨이 최근 원정에서 극도로 부진하다는 점이 최대의 변수다. 물론 카이클의 낮경기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 전에 힘으로 눌러버릴수 있고 무엇보다 불펜에서 큰 차이가 난다. 전력에서 앞선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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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는 타일러 앤더슨이 시즌 7승에 도전한다. 27일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서 0.2이닝 6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앤더슨은 8월 한달간 4패 11.39라는 압도적 부진을 남긴 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닉스를 완벽하게 무너뜨리면서 달의 홈런 포함 7점을 올린 콜로라도의 타선은 원정에서 살아난 타격감을 충분히 홈으로 이어올 수 있을 것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매디슨 범가너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9일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범가너는 최근 2경기에서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신더가드 공략에 완벽히 실패하면서 2안타 1득점에 그친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쿠어스 필드에 올라갔다고 해도 딱히 변할것 같지는 않다.
 
콜로라도의 타격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특히 원정에서 호조를 가진 채로 홈으로 온다는 점이 반가운 부분. 물론 앤더슨은 현재 콜로라도의 선발 투수들 중에서 가장 신뢰할수 없는 투수이긴 하지만 범가너 역시 쿠어스에서의 투구는 좋다고 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최근 샌프란시스코의 화력이 너무나도 나쁘다. 힘에서 앞선 콜로라도 로키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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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트레버 케이힐을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30일 휴스턴 원정에서 3.1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케이힐은 홈과 원정의 괴리가 커도 너무 큰게 문제다. 전날 경기에서 시애틀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피스코티의 2홈런 5타점 활약 포함 8점을 올린 오클랜드의 타선은 역시 홈런이 터져야 이야기가 되는 중이다.
 
뉴욕양키스는 C.C 사바시아가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30일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사바시아는 어찌됐든 꾸준히 QS 이상을 기록할수 있는 투수라는 걸 증명하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디트로이트의 투수진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7점을 올린 양키스의 타선은 최근 홈에 비해서 원정에서 부진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최근 양키스는 홈과 원정의 괴리가 꽤 심한 편이다. 즉, 이번 원정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 게다가 사바시아와 콜리세움의 궁합도 좋지 않다. 반면 케이힐은 홈에서 절대적인 강력함을 보여주는 투수고 전날 팀의 타격도 확실히 살아났다. 홈의 잇점을 가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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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애덤 플룻코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30일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에서 5.1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플룻코는 8월 한달간 방어율이 5.40으로 그다지 좋다고 하긴 힘들었다. 전날 경기에서 템파베이의 오프너 공략에 실패하면서 4점을 올린 클리블랜드의 타선은 그 중 3점이 9회말에 나왔다는 점이 그다지 탐탁치 않을 것이다. 최근 홈에서의 부진은 분명 문제가 될것이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제이콥 주니스가 시즌 8승 도전에 나선다. 29일 디트로이트와의 홈경기에서 2실점 완투승을 거둔 주니스는 8월 한달간 2승 1패 2.95로 투구 내용만큼은 한층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헤스와 라이트를 무너뜨리면서 14안타 9득점을 올린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최근 폭발하고 있는 화력을 원정에서도 이어갈수 있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최근 캔자스시티의 상승세가 무섭다. 특히 타격의 호조가 보통이 아닌 상황. 반면 클리블랜드는 홈에서의 타격감이 떨어지고 있는 중. 게다가 플룻코로선 현재의 캔자스시티 타력을 막기 어려운게 현실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주니스도 이전의 주니스가 아니다. 기세에서 앞선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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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는 아리엘 주라도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29일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2.2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주라도는 그야말로 올릴 투수가 없어서 올린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 정도다. 전날 경기에서 미네소타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6발 포함 무려 18점을 올린 텍사스의 타선은 최근 홈에서의 폭발력이 가히 하늘을 찌를 정도다.
 
LA에인절스는 스캇 슈메이커가 드디어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가진다. 개막 시리즈였던 4월 1일 오클랜드 원정에서 5.2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뒤 오른팔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슈메이커는 지리한 재활을 거치고 간신히 메이저리그에 올라온 상태다. 전날 경기에서 게릿 콜 상대로 무수한 찬스를 날려버리면서 2점에 그친 에인절스의 타선은 득점권에서의 9타수 무안타가 말해주듯 급격하게 떨어진 타격감이 가장 큰 문제다.
 
최근 에인절스는 원정 시리즈에서의 득점력이 영 좋지 않은 편이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 슈메이커의 리햅 날짜를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는 긴 이닝을 던지기 어렵고 에인절스의 현재 불펜 상황으로는 불타오르는 텍사스의 타격을 막기 어렵다. 힘에서 앞선 텍사스 레인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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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는 알렉스 우드 카드로 4연승에 도전한다. 30일 텍사스 원정에서 7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우드는 홈에서의 부진을 원정에서 극복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전날 경기에서 벅홀츠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혀 있다가 9회말 박스버거와 브래들리를 무너뜨리면서 3점을 올린 다저스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여전히 홈에서의 타격감이 좋다는 말을 하긴 무리가 있어 보인다.
 
뉴욕메츠는 제이콥 디그롬이 시즌 9승 도전에 나선다. 29일 컵스 원정에서 8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디그롬은 8월 월간 방어율이 무려 1.24로 압도적인 투구를 한 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스트래튼과 다이슨을 무너뜨리면서 콘포토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메츠의 타선은 여전히 원정에서 타격이 좋다는 말을 하기엔 문제가 있어 보인다.
 
최근 다저스는 어떻게든 승리를 가져가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 중요한 자산이 될듯. 최근의 우드를 고려한다면 홈에서의 호투를 기대할수 있고 타선 역시 한 방이 있다. 물론 디그롬이 이번 시즌 최강의 투수이긴 하지만 다저 스타디움과의 궁합, 그리고 원정 문제가 있다. 홈의 잇점을 가진 LA다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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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잭 고들리를 내세워 연패 저지에 나선다. 30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7.2이닝 2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고들리는 최근 투구의 기복이 상당히 심한게 문제다. 전날 경기에서 뷸러와 퍼거슨을 무너뜨리면서 데스칼소의 홈런 포함 2점을 올린 애리조나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부진을 홈에서 극복할수 있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브라이언 미첼이 선발 복귀전을 치른다. 6월 6일 애틀랜타와의 홈경기에서 2.2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뒤 오른팔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미첼은 한달간의 리햅 등판을 마치고 마운드에 올라온 상태다. 전날 경기에서 프리랜드 상대로 3점을 올린게 한계였던 샌디에고의 타선은 그나마 체이스 필드에서 승부를 걸어볼 여지는 있을 것이다.
 
최근 애리조나는 불펜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 홈에서 타선이 살아나느냐도 고민해야 할 정도. 그러나 고들리는 최소한 샌디에고 상대로 홈에선 강점을 가진 투수인 반면 미첼은 선발로서의 기대치가 상당히 떨어지는 투수다. 불펜이 흔들리기 전에 결판이 날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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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는 에라스모 라미레즈가 기선제압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30일 샌디에고 원정에서 3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라미레즈는 좋은 흐름이 깨져버린게 문제가 될 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잭슨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2점에 그친 시애틀의 타선은 기복이 심한 이 흐름을 홈에서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조쉬 로저스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데뷔전이었던 29일 토론토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로저스는 스카우팅 리포트대로 맞춰잡는 운영형 투수임을 과시한 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로페즈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비야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볼티모어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급격한 타격 부진이 이번 시리즈 내내 문제가 되기에 충분해 보인다.
 
어찌됐든 시애틀은 홈에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 로저스의 투구를 고려한다면 약간은 팽팽하게 갈듯. 그러나 최근 볼티모어의 원정 경기력은 그야말로 바닥 그 자체고 무엇보다 불펜에서 큰 문제가 난다. 투수력에서 앞선 시애틀 매리너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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